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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철 간식 호떡믹스 3사(오뚜기, CJ제일제당, 삼양사) 전격 비교.jpg


글쓴이: 싱싱이 * http://test.co.kr

등록일: 2019-07-22 22:44
조회수: 239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호떡 믹스 세 제품을 비교했습니다. 오뚜기 '찹쌀호떡믹스'(이하 오뚜기), CJ제일제당 '백설 찹쌀호떡믹스'(이하 CJ), 삼양사 '큐원 찰호떡믹스'(이하 삼양사)입니다.   









오뚜기·CJ·삼양사 호떡 믹스 비교해보니

구성 똑같지만 맛은 크게 달라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호떡 믹스의 매출이 급증한다. 왼쪽부터 오뚜기, CJ제일제당, 삼양사 호떡









가성비 좋은 오뚜기

















오뚜기의 가성비가 제일 좋다. 용량(540g)이 가장 많은데 가격(3200원)은 가장 저렴하다.





가격은 역시 오뚜기다. 오뚜기가 32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CJ와 삼양사는 3580원으로 같았다. 




용량은 오뚜기가 540g으로 가장 많고, CJ와 삼양사가 400g으로 동일했다. 오뚜기 가성비가 가장 좋다는 얘기다. 100g당 가격으로 비교해보면 차이가 더 명확하다. 오뚜기 592원, CJ·삼양사는 895원으로 300원 넘게 차이가 났다.  









반죽 편한 CJ

















오뚜기 찹쌀호떡믹스 구성. 반죽믹스와 쨈믹스, 이스트가 들어있다.

















CJ제일제당 '찹쌀호떡믹스'도 구성은 동일하다.

















삼양사 '큐원 찰호떡믹스'도 다른 두 제품과 구성이 같다.





구성은 세 제품이 동일했다. 반죽을 만들 수 있는 반죽믹스와 호떡 안에 넣는 잼믹스(또는 꿀믹스), 반죽을 부풀게 하는 이스트가 들어있다.  




반죽믹스 먼저 살펴봤다. 오뚜기와 CJ는 국산 찹쌀가루를 넣었다. 다만 함량은 달랐다. 오뚜기는 5%, CJ는 3.7%였다. 삼양사는 알파콘(옥수수가루)과 타피오카변성전분을 넣었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이 반죽하기 가장 편리할까. 세 제품을 반죽한 푸드스타일리스트 황규정 101레시피 팀장은 "CJ의 반죽 믹스가 가장 손에 덜 묻고 잘 늘어나 모양을 만들기 편리했다"고 평가했다. 




잼믹스(꿀믹스)엔 공통적으로 갈색설탕과 다진 땅콩, 계피가루가 들어있다. 여기에 오뚜기와 삼양사는 흑설탕, CJ는 카라멜색소가 더 들어있다. 특히 삼양사는 다른 두 제품과 달리 꿀분말을 넣어 단맛을 강조했다.  









나트륨 함량 낮은 삼양사

















그릇에 따뜻한 물과 드라이, 반죽믹스를 넣고 반죽한다. 반죽이 다되면 적당량의 반죽을 떼어내 손바닥 위에 넓게 편 후 잼믹스를 넣고 오무린 후 기름을 두른 팬에서 굽는다.





호떡은 주재료가 밀가루이고 설탕으로 속을 채운다. 게다가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후 굽는 만큼 칼로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 대략 호떡 한 개당 칼로리가 260kcal정도로 밥 한공기(200kacl)보다 높다. 세 제품의 칼로리는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면 비슷하다. 100g당 칼로리를 비교했더니 삼양사가 385kcal로 가장 낮았고 이어 CJ(390kcal)·오뚜기(395kcal) 순으로 비슷했다. 




하지만 나트륨 함량은 달랐다. 삼양사가 330mg으로 가장 낮았고 이어 CJ(420mg)·오뚜기(630mg)순으로 높았다.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삼양사와 오뚜기는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선택은 오뚜기

















평가에 참여한 4명 중 3명이 오뚜기를 선택했다. 이들은 "반죽이 쫄깃하고 단 맛이 적당하다"고 입을 모았다.





맛은 어떨까. 라이프스타일 20대 기자 1명과 30대 기자 1명, 20대 푸드스타일리스트 2명 등 4명이 시식 후 다시 구매하고 싶은 제품을 선택했다. 그 결과 4명 중 3명이 오뚜기를 선택했다. "호떡 반죽이 가장 쫄깃하고 꿀의 단 맛이 적당해 맛있다"거나 "밖에서 파는 호떡과 똑같은 맛"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다른 두 제품에 비해 반죽이 좀 짜다"는 의견도 있었다. 나머지 한 명은 CJ를 골랐다. "땅콩이 가장 많이 씹히고 계피향이 강하면서 덜 달아 좋았다"고 말했다. 반면 "계피향이 너무 강해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었다. 삼양사는 한 명도 선택하지 않았다. 네 명 모두 "너무 달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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